제목 얼마 전 추모식이 또 지났는데 이번에도 찾아 뵙지를 못했습니다.
작성자 강덕혼
작성일 2026-02-02
조회수 1566
장관님! 그곳에서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장관님 추모식즈음에 본사 CEO가 현장 출장 오시는 바람에 너무 정신없이 지내면서 여기도 방문 못했어요.
CEO 다녀가신 그 다음 날(1/21)이 어머니 49제여서 새벽 비행기를 타고 한국도 다녀왔습니다. 마침 아들 녀석 공군 훈련소 수료식이 그 주 금요일(1/23)이어서 겸사 겸사 아들 녀석도 좀 보고 왔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장관님이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
계신 곳에 4계절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곧 아름답게 필 꽃들을 기대하며서 지내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배도 나오고 아저씨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건강관리 못한다고 장관님이 한 소리 했을 것 같은데...
올 해는 좀 더 건강관리 잘 해서 장관님이 보시기에 "잘 했다 이놈아!" 하실 수 있게 해 보겠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저희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