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늘 또 생각이 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강덕혼
작성일
2024-08-22
조회수
4197
떠나신 지 한참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제 마음은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결 같이 생각나고 한결 같이 보고 싶습니다.
한 번만 더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해... 더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후회가 될 뿐입니다. 장관님께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아 장관님께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열심히 해라"란 한 말씀이라도 더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니 꾸짖는 소리라도 들었으면 좋겠다...
늘 큰 그늘로 저희를 보듬어 주셨던...그래서 더 보고 싶고.. 더 생각납니다.
군대 때문에 고민하는 우리 아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줘야 하나... 장관님이라면 어떤 얘기를 해주셨을까.. 매 순간 장관님을 떠올리며 이렇게 또 하루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장관님의 닮아가는 삶을 살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