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못 견디게 보고 싶은 분
작성자
강덕혼
작성일
2013-02-18
조회수
31304
장관님
저 덕혼입니다. 못나디 못난 덕혼입니다.
문득 장관님이 너무 생각나서 여기 잠시 들렀습니다.
오늘은 참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추운 겨울날 멀리 가셔서
마음이 더 시리고 추운 걸까요?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데...
뵙지 못하는 아려함 때문에 이리 추운 걸까요?
옆에 계실 때조차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상 죄스럽고 미안함이 가득했는데
이제 옆에 계시지 않는다는 그 마음에
그 무거움은 더해 갑니다.
한국을 떠나 이 곳 중국에 오신지도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묻힌 곳조차 모른 채 한국을 떠나와서
그리운 마음만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그리워 하고 장관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장관님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못 겯디게 장관님이 보고 싶은 날
잠깐 그리움을 달래며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