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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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림 알티캐스트 사장 이상철 광운대 총장 김인규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석호익 KISDI 원장 김홍구 (전)TTA 사무총장 남궁석 (전)정보통신부장관 지승림. 이 양반 MB선거캠프 출신입니다. 그 드센 KT노조가 가만있겠어요? 이상철. 글쎄 KT 일을 한번 해 보신 양반이 총장이란 명예를 버리고 올까요? 김인규. KT가 미디어산업 진출을 예고하고 있지만 근간은 정보와 통신이잖아요. 석호익. 약합니다. 연구원 경영실력으로 공룡을 다루기는 힘들지 않겠어요? 김홍구. 기술직 사원을 뽑는게 아니라 경영인을 선임하는 문제란 말입니다. 남궁석. KT가 민영화된지 7년이지만 사장은 정치와 무관할 수가 없지요. 같은 분야에서 경영과 정치를 섭력한 분입니다. 특히 고려대 3인방으로서의 MB는 빚이 있고 노련미가 있어서 정치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리라 봅니다. 당신의 뛰어난 능력과 국가를 위한 마지막 봉사정신으로 KT 사장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